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베(인터넷 방송인)/비판 및 문제점/방송 (문단 편집) == 비정상적인 수익 경로 == {{{#!folding 관련 영상 펼치기 / 접기 [youtube(71zwBiUcPXk)] [youtube(PVmilrD-usE)] [youtube(CiOIAjjWfUw)] }}} 아프리카TV 시절에는 엄연히 인터넷 방송을 직업으로 삼는 방송인임에도 '''내 게임 방송을 보고 싶다면 돈부터 내라'''는 태도를 계속 취하며 수익을 강요'''했'''다.[* 참고로 최근에도 특정 후원액을 채우기 전까지 컨텐츠를 진행하지 않는 인터넷 방송인은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 등이 있다.] 컨텐츠를 [[DLC]]처럼 유료화하는 초유의 방송을 진행했는데 현금 20만 원의 가치를 가진 별풍선 2,000개가 모이기 전까지 아무 것도 진행하지 않고 후원만 기다리고 있어 자낳괴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물론 20만 원은 한 달, 또는 비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하고 있었다. 이런 비상식적인 소득에 대해 자신은 스폰도, 직업도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가 불쌍하다며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데 문제는 컨텐츠의 유료화와 브베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다. 순수하게 브베가 인터넷 방송을 열심히 해서 후원을 받는다면 누구도 뭐라 할 사람이 없지만, 아무 것도 안 하고 컨텐츠를 유료로 만들어버리고 후원만 기다리고 반발에 대해서는 그저 안티 팬과 악성 유저들의 사실 왜곡이며 자신은 피해자라고만 주장을 하니 브베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더 얘기를 하자면 다른 BJ나 크리에이터들은 후원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러워한다. 후원 또는 별풍선을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너무 많은 별풍선을 받으면 부담스러워하거나 많은 후원을 할 바에는 후원자 자신에게 쓰라고 조언하기까지 한다. 비록 다른 수익이 없다고는 하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진행하는 것도 아닌데 별풍선 할당량을 정해 컨텐츠 진행을 위해 시청자들에게 강제적으로 별풍선을 뜯어내는 것은 이해해 줄 수 없다. [[별창]]이랑 뭐가 다르겠는가? 또한 자신은 스폰서가 없다면서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데, 브베 정도의 방송 경력에 어느 정도 흥행이 된다면 '''스폰서와 광고 문의는 필수적으로 들어온다.''' 자신의 방송이 발전하면서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넣으면 광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걸 보여주면서 스폰서를 끌어들어야 하는데 이런 노력 하나 없이 불쌍하니까 게임하는 거 보고 싶으면 돈 달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더욱이 2018년 이후부터 이전과 달리 소규모 유튜버들에게도 광고를 주고 있어 브베보다 경력도 짧고 구독자 수가 적은데도 스폰서나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브베가 광고를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다고 하지만, [[https://youtu.be/h-zuu6JP5vk|밀리터리 관련 유튜버가 RPG 모바일 게임 PPL을 찍거나]] [[https://youtu.be/us2U0t1cXi8?t=736|총기 관련 유튜버가 애완용품 PPL을 받는 등]] 브베가 욕받이만 하지 않았어도 PPL, 스폰서나 광고가 충분히 들어오고도 남았을 것이다. 브베처럼 후원 목표치를 공지하는 스트리머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방송 장비 구매 같은 방송의 발전을 위한 투자이거나 생활비를 후원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후원은 방송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자발적인 후원들이다. 브베처럼 방송 컨텐츠에 영향을 미치는 후원을 강요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다 못해 소위 벗방을 하는 성인 방송 스트리머들도 후원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후원금에 따라 방송의 컨텐츠가 달라지기는 해도 시청자들에게 후원이 없다고 화를 내는 경우를 보기 쉽지 않고, 그런 스트리머가 있어도 안하무인적인 태도에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사라지기 마련이다. 심지어 이렇게 후원 목표치를 공지하는 것도 스트리머가 돈독 올랐다고 비판받는 등 호불호를 타는 요소 중 하나여서 잘 하려고 하지 않는 부분 중 하나다. 아프리카TV 중-말기 이후부터는 본인의 좋지 않은 평판을 역이용해서 돈을 벌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일부러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지 않는다. → 브베가 시청자들의 아우성을 듣게 하려면 후원을 해야 한다. → '''이로써 브베는 어그로를 끌면서 --혀놀림을 보여주며-- 계속 생계유지를 한다''''는 테크를 일부러 타게 하여 계속 이익을 챙긴다는 것. 이를 통해 브베는 2010년대 초반의 주 콘셉트였던 연약한 애교를 버리고 '''브베의 단점인 시청자와 소통하지 않는 것을 오히려 역으로 활용함으로써 더 이상 수익이 생기지 않는 순수함 컨셉을 보완하고 있다.''' 결국 덤으로 속 터지는 브사모들은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별풍을 쏘지 말라, 방송 시청을 하지 말라는 덧글 운동을 벌인다. 이후 트위치와 유튜브로 이적하면서 대놓고 어그로성 도네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있다. 비록 후원 강요는 없지만 선정적, 폭력적, 패륜적인 도네이션을 용인해 주면서 돈을 벌고 있다. 고의적으로 욕설이 나오거나 선정적인 내용이 나와도 '어허!'로 끝내거나 내용이 뻔히 나오는데 혀 놀리는 소리만 내면서 도네이션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이를 이용해 엄청나게 돈을 끌어모으고 있다. 절정에 달했을 때에는 '''이게 방송인지 욕설 듣는 방송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이런 만행에 대한 반영이었는지 [[http://beube.today|브베투데이]]라는 사이트가 생겼다. 기본적으로 오늘의 투네이션의 후원 수익을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며, 더 자세히 보기 위한 일별, 월별 그래프를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2017년까지는 일별 30~50만 원을 받고 있으며, 2017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는 익명의 기부자가 10만 원, 20만 원, 심지어 100만 원 단위로 하루에 약 300만 원 이상의 도네이션을 해서 총수익 약 370만 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18년 사이트가 닫혀 이후의 후원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었으'''나 2020년 4월 다시 부활하였다.''' 이번에는 수익만 쓴게 아니라 브베한테 도네한 문구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브베투데이가 부활한 2020년 자료에 따르면 일 평균 10~15만 원을 받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브베의 스트리밍 영상을 편집해 클립으로 만들어 업로드하는 유튜버들을 모니터링하면서 신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브베가 방송 중 본인의 영상을 업로드 해도 되고,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영상이 아니라면 수익을 창출해도 괜찮다며 방송에서 직접 밝혔음에도 브베의 신고로 유명 브베 팬 채널들이 계속 차단을 당하자 시청자들이 분노했다. 팬 채널을 신고한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브베 본인의 영상들보다 클립 유튜버들의 영상 조회 수가 높아져 수익에 방해가 돼 신고를 했다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유튜브에서 삭제되지 않거나 삭제되었다가 항의로 복구된 영상이 있으면 해당 유튜버에게 영상 삭제를 요구하다가 걸린 적도 많다. 2018년 이후부터는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요소가 없다면 삭제 요청을 잘 하지 않는 듯한데 이는 브베 방송에서 도네이션 검열 이후 수위 높은 도네이션을 보내던 열사들이 거의 전멸했기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두 번의 정지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2018년 방송부터는 음성 도네이션에 대한 검열을 강화한다고 밝혀 욕받이 컨셉을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나마 수익이 짭잘했던 욕받이 컨셉이 사라지니 돈이 말라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는지 2018년 1월 10일 방송에서 후원이 안 나오자 3시간 여 동안 자는 척 하면서 후원이 나오면 바로 일어나는 식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욕받이 컨셉 탈피를 포기했는지 브베에 대한 부정적인 음성 도네이션을 슬쩍 흘려버리고 이전에 혀놀림과는 다르게 음성을 내보내기 위해 문제되는 부분만 스킵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도네이션을 받기 위해 '''부분 혀놀림'''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면 즐기는 수준이다-- 클립 유저들이 자극적인 도네이션 목록을 만들어서 자신의 저명성을 높여서 논란을 묻어가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브베(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사고/2018년, version=623, paragraph=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